맥주 브랜드 칭따오가 남성듀오 노라조와 협업을 통해 이색 홍보를 펼쳤습니다.
칭따오를 수입 판매하는 비어케이에 따르면 서울 건국대 주변 양꼬치 골목에서 새로운 영업홍보 리얼리티를 표방한 프로그램 '노라조의 오픈빨'이 녹화돼 공개됐습니다.
이들은
비어케이 관계자는 노라조가 가지고 있는 흥이 넘치고 개성 강한 캐릭터가 칭따오의 펀(fun)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