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먼슬리키친] |
공유주방 브랜드인 먼슬리키친(대표 김혁균)은 이번 달 입점 문의 건수가 전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이달 10일부터 23일까지 2주 간 먼슬리키친 논현점 홀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직전 2주 간(1월27일~2월9일
고객이 키오스크로 직접 주문하고 호출 시스템에 따라 음식을 직접 수령하는 만큼, 점원과의 접촉이 매우 적기 때문에 외식을 꺼리는 요즘 같은 시기에도 오프라인 매출이 안정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먼슬리키친은 분석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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