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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유라이크코리아] |
라이브케어는 축우에 경구 투여하는 바이오캡슐(Bio capsule)이다. 가축의 반추 위에 머물면서 체온 및 활동량 등을 측정해 애플리케이션 서버로 전송하는 역할을 한다.
수집된 가축의 개별 데이터를 분석해 해당 개체의 구제역, 유방염, 식체, 폐렴, 유행열 질병, 발정, 임신 등을 진단하고 관리하는 축우 헬스케어 통합 솔루션 서비스다.
이번에 개랄된 초소형 마이크로 바이오캡슐은 사물인터넷(IoT)망을 활용하여 측정된 생체데이터를 실시간 전송한다. 전송된 데이터는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개체별 건강상태 정보를 제공한다.
김희진 대표는 "기존 성우용 라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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