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세계톰보이의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는 봄여름 시즌을 맞아 젊은 세대의 생각과 미래를 응원하는 캠페인을 공개한다.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촬영한 이번 캠페인은 'We're writing #OURFUTURE(우리가 직접 만드는 #우리의미래)'를 주제로 자신의 미래를 당당하게 열어가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담았다.
청춘을 대변하는 세 명의 신예 모델들이 지난해부터 남성라인을 추가하며 남녀 토탈 브랜드가 된 스튜디오 톰보이의 봄여름 제품을 입고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 |
스튜디오 톰보이는 캠페인을 통해 오버사이즈, 긴 기장, 빈티지 소재와 색상 등 복고 요소가 돋보이는 이번 시즌 컬렉션을 선보였다.
봄 시즌을 대표하는 트렌치코트를 비롯해 팬츠슈트, 점퍼, 재킷 등 봄부터 간절기까지 활용 가능한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베이지, 카키 등 차분한 색상부터 강렬한 레드, 파스텔톤까지 다채로운 색상으로 출시됐다.
스튜디오 톰보이 마케팅 관계자는 "MZ세대가 패션 시장의 주역으로 자리잡으면서 화보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