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헌혈릴레이에 참여한 울산화력본부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한국동서발전] |
사랑의 헌혈 릴레이는 2004년에 시작돼 이번 17차까지 총 4062명이 참여했다. 이번 17차 헌혈 릴레이는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혈액 공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날 현재까지 본사 및 4개 사업소 임직원 85명이 헌
동서발전 관계자는 "따뜻한 생명 나눔의 문화를 이어가고자 헌혈 릴레이를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며 "이번 헌혈 릴레이뿐만 아니라 코로나 19로 인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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