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데이터 오픈 플랫폼 '비이클플러스' 개발사인 어썸잇(대표 유병규)은 방어 운전 정보를 자동 기록하는 블랙박스 '차와(CHA-WA)'를 올 하반기에 출시
어썸잇 유병규 대표는 "차세대 블랙박스인 '차와'는 사고 발생 때 운전자가 엑셀레러이터, 브레이크, 핸들 조작, 기어조작, 스로틀밸브 동작 유무 등 50여개 정도의 방어운전 정보를 자동으로 기록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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