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귀태 셰프[사진제공=SG다인힐] |
이귀태 셰프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베키아에누보(Vecchia e Nuovo), 그래머시키친(Gramercy Kitchen), 나인스게이트(Ninth Gate)에서 30여 년간 다양한 스타일의 양식 요리를 만들어왔다.
호주 블랙 박스(Black box) 대회 대상, 서울 국제 요리대회 개인전 금메달 등을 수상했다. 이귀태 셰프는 삼원가든과 SG다인힐의 외식 브랜드
또 가정간편식(HMR) 제품 개발 경력을 활용해 SG다인힐의 HMR 브랜드인 셰프스 테이블의 제품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도 맡는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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