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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유니클로] |
유니클로가 2012년 첫선을 보인 앵클 팬츠는 정장 용도로 착용하던 슬랙스를 유니클로의 '라이프웨어(LifeWear)' 철학으로 해석한 아이템이다. 발목까지 떨어지는 기장으로 활동성이 우수하다. 허리는 밴드 처리해 편안하다.
개인 체형에 맞게 조정할 수 있도록 벨트를 착용할 수
이번에 나온 제품은 상하좌우로 잘 늘어나는 '2WAY 스트레치'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을 더 향상시켰다. 소비자 의견을 디자인에 반영해 허리 부분의 고무 밴딩이 보이지 않도록 겉감 소재로 감쌌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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