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봉의 라이프케어 브랜드 루헨스가 살균, 세정, 탈취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가정용 살균수 제조기 ‘전해수기 WCE-200’를 출시했습니다.
물을 전기분해해 차아염소산, 차아염소산이온을 포함한 ‘전해수’를 생성하는 가정용 살균수 제조기로, 물 속에서 다량으로 생성된 마이크로 버블이 유해물질을 빠르
특히, 세제 등 첨가물 없이 오직 수돗물만으로도 살균수를 제조할 수 있으며, 높은 강도와 전도체특성을 지닌 이리늄, 백금, 티타늄의 3중 메가 메쉬 전극이 더욱 풍성한 마이크로 버블을 만들어준다고 강조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