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브라운] |
아울러 외식이 줄어들다 보니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홈 쿡', 커피를 만들어 마시는 '홈 카페' 그리고 디저트를 직접 만드는 '홈 베이킹'까지 떠오르고 있다.
G마켓에 따르면 지난 2월 한 달 동안 홈 카페 관련 용품 판매량은 전월보다 평균 27.4%가 증가했다. 홈플러스는 2월 13~27일 구이 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 늘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회에 나 또는 우리 가족을 위해 건강한 홈메이드 요리도 만들어보고 남다른 일상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 화제의 달고나 커피부터 건강주스 만들기 = 브라운의 핸드블렌더로 면역력에 좋은 과일, 야채, 견과류 등을 갈아 간단하게 주스를 만들어 우리 가족의 건강을 챙겨보는 것은 어떨까.
브라운의 핸드블렌더(MQ745)는 '스마트 스피드(Smart Speed)' 기술을 적용해 버튼 하나로 용도에 따라 자유롭게 속도 조절이 가능한 브라운의 대표 핸드블렌더이다. 기본적인 블렌딩 기능 뿐 아니라 1.25L의 블렌더를 갖춰 많은 기능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또 특수재질로 만든 손잡이로 그립감이 우수하고, 타협하지 않는 기술력으로 신뢰가 높은 독일에서 직접 생산하는 강력한 고성능 모터가 장착, 과도한 떨림이나 소음이 없으며 내구성이 강하다. 특히, 브라운만의 특허 출원된 파워벨은 튐 방지 기술로 설계해 블렌딩을 하는 동안 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 [사진 제공 = 드롱기] |
오븐 외관이 낮은 온도를 유지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집에서 간편하게 통삼겹 구이나 라따뚜이, 홈메이드 피자, 생선까지 요리 할 수 있으며 브라우니, 케이크 등 디저트까지 전기오븐 하나로 가능해 건강을 위한 홈메이드 음식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 [사진 제공 = 드롱기] |
드롱기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한글 디스플레이는 기존 전자동 커피머신의 다소 복잡한 사용법과 언어로 다루기 어려웠던 점을 개선해 남녀노소, 세대를 불문하고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탑재해 커피머신을 링크 앱에 연결하면 원격으로 커피 음료를 내릴 수 있다. 터치 한 번으로 무려 17가지의 메뉴를 만들어 내는 점이 돋보이며 특별한 사용법을 익히지 않아도 카푸치노, 플랫화이트 등 커피전문점에서만 마시던 음료 뿐 아니라 다양한 입맛에 맞춘 커피도 가능하다.
드롱기만의 라떼 크레마 시스템은 풍부하고 부드러운 우유 거품을 추출해 다양한 우유 메뉴를 만들 수 있도록 해주며 최대 6개의 사용자 프로필을 등록해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나만의 홈카페를 즐길 수 있다.
↑ [사진 제공 = 켄우드] |
켄우드만의 완벽하고 깔끔한 혼합 기능인 토탈 믹싱 시스템은 보울의 가장자리와 아래쪽의 재료까지 남김없이 골고루
또 6.7L의 대용량 보울로 반죽을 한꺼번에 담을 수 있어 대용량 디저트를 준비할 때 필요한 많은 양의 완성품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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