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체인이 아기 젖병 소재로 제작돼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는‘울트라클린시스’ 안경테를 출시합니다.
소재는 독일 ‘바스프’사의 첨단 신소재인 ‘울트라손’입니다.
첨단산업분야에서 사용되는 울트라손 소재를 안경제조에 적용한 것은 유아 젖병으로 사용될
아울러 안경테가 쉽게 파손되지 않는데다 울템에 비해 높은 투명성으로 다양한 칼라 생산이 가능해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선택과 다양한 이미지 표현이 가능하다고 강조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