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오랜 기간 영업을 하고 있는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내일(27일)부터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을 모집한다고 밝혔습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은 각각 30년 이상, 15년 이상 된 사업체가 대상으로, 차별성과 성장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합니다.
기존에 음식점업과 도·소매업으로 한정됐던 백년가게 신청대상 업종은 올해부터 모든 업종으로 확대돼 다양한 성공모델이 발굴될 것으로 중기부는 기대했습니다.
[ 차민아 / tani2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