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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유니클로] |
유니클로는 핀란드 디자인하우스 마리메꼬와 함께 2018년 S/S 시WMS과 지난해 F/W 시즌에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강렬한 패턴과 컬러를 활용해 핀란드의 여름을 담았다. 여성·키즈·베이비 의류 제품과 신발, 스카프 등도 출시한다.
여성용 '마리메꼬 리넨 블렌드V넥 원피스'는 마리메꼬를 상징하는 화려한 패턴과 여유로운 실루엣을 통해 밝고 활기찬 여름을 담았다.
여성용 셔츠는 편안한 착용감을 고려해 코튼, 리넨 블렌드 등의 소재로 나온다. 휴대용 파우치가 함께 제공되는 '포켓터블 파카'도 선보인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패밀리룩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도 출시된다.
마리메꼬의 사장 겸 CEO인 티나 알슈타 카스코(Tiina Alahuhta-Kasko)는 "유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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