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박노완 주베트남 대사, 최주호 삼성전자 베트남 복합단지장, 쩐 타인 먼 베트남 조국전선중앙위원회 위원장. [사진 제공 = 삼성베트남] |
이날 삼성베트남 측에 따르면 최주호 삼성전자 베트남 복합단지장(부사장)은 이날 오전 쩐 타인 먼 베트남 조국전선중앙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기부 증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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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베트남은 이와 함께 베트남 보건부의 코로나 방역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사 최신형 스마트폰과 대형 TV, 디스플레이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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