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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11번가] |
이날부터 시작하는 실무 면접과 임원 면접 모두 화상 시스템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채용 직군은 ▲시스템엔지니어 ▲데이터분석 ▲회계로, 3개월 동안 인턴활동 후 정규직 전환 심사를 거쳐 11번가 정규 직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11번가는 코로나19 사태가 끝날
민부식 11번가 HR담당은 "젊은 밀레니얼, Z세대에 적합한 새로운 채용 방식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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