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KT&G] |
'믹스 아이스 뱅'은 앞서 출시된 믹스(MIIX) 제품들보다 더욱 강한 상쾌함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믹스 브랜드 고유의 'X'자 패턴을 적용해 모던하고 깔끔한 느낌을 표현했다. 블루 계열 색상으로 시원한 느낌의 제품 특성도 강조했다.
믹스 아이스 뱅은 17일부터 서울 4개 지역(강남·동대문·신촌·신도림)과 인천 송도·울산·청주·부산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릴 미니멀리움(lilMINIMALIUM)'에서 선보인다. 22일에는 전국 편의점 4만3000여 개소에서 일제히 판매된다. 판매가격은 갑당 45
임왕섭 KT&G NGP사업단장은 "믹스 아이스와 믹스 아이스 더블에 이어 또 다른 시원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믹스 아이스 뱅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꾸준히 소통해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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