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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르귈은 글로벌 화장품 원료사들이 개발한 최신 원료를 바탕으로 론칭과 함께 '오션 바이오 리프팅 세럼'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히알루론산 대비 130% 강력한 보습력을 지닌 프로테오글리칸과 강력한 주름 개선효과가 높은 타이트닐 성분이 조합됐다. 이 제품은 노화로 사라진 프로테오글리칸을 피부에 보충해주고, 타이트닐을 더해 피부의 콜라겐과 히알루론산 자체생성과 피부 세포 재생을
회사 관계자는 "피부에 천연 보호막을 형성하고 기능성 성분과 수분 증발을 막을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의 피부 침투를 방어하는 효과가 높다"고 말했다.
[김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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