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샤 `에어리 팟` 2종. [사진 제공 = 에이블씨엔씨] |
이번 신제품은 미샤의 독자적인 초경량 기술을 적용한 '미샤 세범 캔슬링 파우더'를 함유해 보송한 피부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피지와 땀을 흡착해 메이크업을 깨끗하게 유지시켜주고, 투명도가 높아 덧발라도 뭉침과 백탁이 적다. 또 다양한 크기의 파우더가 주름과 모공을 매끄럽게 가려주는 게 강점이다.
미샤는 오는 30
손희정 에이블씨엔씨 상품본부장은 "신제품은 손쉽게 피지와 땀을 정리해 메이크업 유지에 도움을 준다"며 "마스크 착용 등으로 메이크업이 쉽게 무너지는 고객들에게 좋은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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