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유라이크코리아] |
라이브케어는 유라이크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경구 투여형 실시간 축우 헬스케어 통합 서비스다.
IoT 센서가 내장된 바이오캡슐(Biocapsule)을 통해 축우의 반추위 내에서 체온 및 활동량 등 생체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LoRa(로라)망 활용 생체데이터를 전송한다.
인공지능 기술 기반 딥러닝(Deep Learning)을 통해 분석 결과가
김희진 대표는 "일본 축우시장의 높은 벽을 뚫고 일본 와규와 젖소 등 축우 목장에 라이브케어를 수출하게 됐다"며 "3년 내 일본 축산시장 10만두 대상 서비스 보급이 목표"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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