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근 서울 이태원의 단독주택 부지를 동생인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에게 팔았다.
27일 재계에
해당 부지의 건물은 한때 유치원으로 사용됐지만 2018년 건물이 철거되면서 이번 거래에서는 토지만 매매됐다.
이 부회장은 이태원 집을 지난 1992년 11월 매입했다.
[전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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