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의 패션 브랜드 질스튜어트뉴욕이 올해 봄·여름 시즌 스페인 일러스트 작가 이그나시 몬레알과 협업한 제품들을 출시합니다.
이그나시 몬레알은 자연과 사물, 고전 명화 등에서 얻은 모티브를 상상력에 기반해
초현실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내세워 구찌와 루이비통, 디올, 크리스찬 루부탱 등 해외 명품 브랜드와 협업한 바 있습니다.
이번 협업은 여행에 대한 소중한 추억을 주제로, 의류와 액세서리, 잡화류 등 총 50종 제품을 선보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