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바이오사이언스가 국내 의료진과 공동 개발한 삼중음성유방암 환자의 예후 예측을 돕는 바이오마커가 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포스터 발표됩니다.
미국임상종양학회는 전 세계 암 전문의와 제약사 등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암 치료
Cbs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이 바이오마커는 삼중음성유방암 환자의 재발·전이 등 예후를 예측하고, 면역항암제로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는 환자를 선별하는 근거를 제시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Cbs바이오사이언스가 국내 의료진과 공동 개발한 삼중음성유방암 환자의 예후 예측을 돕는 바이오마커가 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포스터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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