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이 운영하는 떡 전문 프랜차이즈 ‘빚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세트를 출시합니다.
‘프리미엄 두텁설기케익’은 조선시대 정조의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 때 올려진 유례 깊은 궁중떡 ‘두텁떡’으로 구성한 떡케익입니다.
망개떡과 약식으로 구성된 떡케익도 선보였는데,
이외에도 ‘만주 선물세트’, ‘찰떡 세트’ 등도 기호에 따라 구매할 수 있는데, 선물세트 가격대는 1만 원~15만 원대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