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스테이&릴렉스 24 패키지 ▲스테이&풀 다이닝 패키지가 있다. 먼저 5월 한 달 동안 선보이는 '스테이&릴렉스24 패키지'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체크인하고, 총 24시간 동안 호텔에 머무르며 투숙할 수 있는 주말 한정 특별 패키지다.
디럭스 객실에서 대형 통창으로 한강과 남산, 화려한 도심 뷰를 감상하며 시몬스 블랙 라벨 매트리스 침대와 릴렉싱 소파, 대형 욕실 등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6월 30일까지 두 달 동안 진행되는 '스테이&풀 다이닝 패키지'는 한국의 전통미와 모던한 인테리어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디럭스에서의 럭셔리한 1박과 함께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7개 레스토랑 & 바인 '카페 원', '파티세리', '플레이버즈', '타마유라', '더 마고 그릴', '모보 바', '더 라운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이닝 크레딧 20만원이 제공돼 원하는 업장에서 원하는 메뉴와
'스테이&릴렉스 24 패키지'는 금요일, 토요일 체크인 기준으로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29만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고, '스테이&풀 다이닝 패키지'는 요일에 상관없이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41만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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