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광섭 CJ대한통운 부사장(가운데 오른쪽), 정태영 CJ대한통운 부사장(왼쪽 세번째), 권기섭 광주경찰서 경찰서장(가운데 왼쪽), 고민식 광주경찰서 경비교통과장(왼쪽 첫번째)이 협약식 이후 함께 기념사진촬영을 하고있다. |
CJ대한통운이 야간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화물차에 형광 반사띠를 붙이는 화물차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입니다.
형광 반사띠는 야간에 빛을 반사해 차량의 위치나 움직임을 쉽게 파악하도록 돕고 100m 후방에서 시인성을 4.4배 이상
CJ대한통운은 물류사업장이 있는 경기 광주 지역을 정기적으로 오가는 화물차 40여대의 옆면과 뒷면에 형광 반사띠를 우선 부착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CJ대한통운은 경기 광주경찰서와 형광 반사띠 부착 등 지역사회 교통안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