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꼬북칩'의 1분기 글로벌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이상 증가했습니다.
꼬북칩의 총 판매
꼬북칩은 중국에서 2018년 5월 출시된 후 8천만봉지 이상 팔린 것을 비롯해 12개국에 수출돼 100억원 이상 매출액을 달성했습니다.
대만에서는 주요 편의점에 입점해 600만봉지 넘게 팔렸고, 미국에서도 주요 대도시로 판매처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오리온 '꼬북칩'의 1분기 글로벌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이상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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