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제지주는 포스트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전략 마련을 위한 '제3차 2020 축산경제 디지털 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농협 축산경제는 디지털혁신 위원회 구성과 핵심 추진과제 선정, 실무위원회 구성을 통한 한우핵심DB 활용, RPA구축 등을 논의했다. 또 온라인 교육과 축산사업 홍보 유튜버 육성 프로그램 운영, 축산경제 디지털혁신 아이디어 공모 등 디지털 혁신 붐을 조성할 계획이다.
중점 디지털화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