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는 청정라거 테라를 마시는 순간 느껴지는 리얼탄산의 청량감을 압도적인 토네이도 장면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는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광고도 청정한 탄산감을 거대한 토네이도로 시각화하고 전편보다 더 역동적으로 표현했다. 리얼탄산 입자를 고도의 3D 컴퓨터 그래픽으로 구현해 생동감을 항샹시켰다.
광활한 대자연에서 탄산 입자들 속으로 들어간 모델 공유는 그 안에서 청정라거-테라를 발견한다. 마시는 순간 공유를 감싸고 있던 탄산 입자들이 빠르게 휘몰아치며 거대한 토네이도를 만든다. 더 강하게 휘몰아치면서 맥주 탄산 토네이도로 변한다. 입을 뗄 때까지 회전하는 청정쾌감을 공유가 느끼는 모습으로 광고는 마무리된다.
공유는 "테라가 지금처럼 꾸준히 사랑받아 100억병까지 돌파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성택 하이트진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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