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돌코리아] |
후룻팝은 열대과일 과즙을 그대로 담은 게 특징이다. 6시간 이상 얼리면 아이스 바로도 즐길 수 있다. 지난 2016년 한국 시장에 단독 출시된 뒤 지난해까지 3400만개 이상 판매됐다.
이번 신제품 2종은 '애플팝'과 '피치팝' 2종이다. 애플팝은 당도 높은 사과 본연의 달큰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피치팝은 '여름 과일의 여왕'이라 불리는 인기 과일인 복숭아의 맛을 그대로 담았다.
무더운 날씨에 즐기기 좋은 간식이라는 점을 고려해 외부 빛과 공기를 차단해 상온에서도 보관할 수
돌(Dole)코리아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등 주요 대형할인마트에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