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큐릭스가 회사 설립 10년 만에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늘(29일) 열린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가 심의·의결을
젠큐릭스는 2011년 설립된 분자진단 바이오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유방암 예후예측 검사인 진스웰BCT를 개발해 2016년 품목허가를 획득했습니다.
젠큐릭스 관계자는 "주관사인 미래에셋대우과 등과 협의해 가급적 이른 시기에 코스닥 상장을 완료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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