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제23차 위원회 회의를 열어 표철수 상임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표 신임 부위원장의 임기는 오는 7월 31일까지입니다.
표 부위원장은 부
표 부위원장은 "우리나라 방송통신 분야의 발전과 이를 이용하는 국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관련 정책이 위원회에서 합리적으로 결정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방송통신위원회가 제23차 위원회 회의를 열어 표철수 상임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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