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바이오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코로나19에 가장 취약한 요양기관 어르신을 위해 경기도 파주 소재 실버케어센터 '플로렌스 너싱홈'과 공식 후원협약식을 맺고, 3억원 상당의 특수 의료용도 식품 '씨엘케어1.0'을 지원했습니다.
'플로렌스 너싱홈'은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담은 요양전문 보호시설로, 간호사가 직접 재택간
씨엘바이오는 노인요양시설은 사회적 관심도가 낮고, 지원도 빈약하다며, 플로렌스 너싱홈과 후원협약을 맺고 '꽃보다 예쁜 우리 할머니'를 위해 3억원 상당의 프리미엄 환자용 식품 '씨엘케어1.0' 1,500세트를 기증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