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시·청각 장애인을 위해 개발된 맞춤형 TV를 무료로 보급하기 위해 6월 5일까지 전국 주민센터에서 신청서를 받습니다.
방통위는 시·청각 장애인 1만 5천명의 소득 여부와 장애 정도 등을 기반으로 우
방통위는 올해 40인치 고해상도 영상, Full HD급 스마트 TV를 보급하고 음성 안내 성별 선택, 수어 화면 위치 자동 탐색, 최대 200% 수어 화면 비율 확대 등의 기능을 탑재한 TV를 보급할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