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의 한식 브랜드 '양반'이 국·탕·찌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합니다.
동원F&B는 간편한 파우치 형태
동원F&B가 위탁제조, OEM 방식으로 국·탕·찌개 제품을 생산한 적은 있지만, 직접 제품을 생산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를 위해 동원F&B는 광주공장 3천평 부지에 400억원 규모의 신규 설비를 구축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동원F&B의 한식 브랜드 '양반'이 국·탕·찌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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