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다이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층 가정에 생활용품 30종을 담은 행복박스 1천여개를 전달했습니다.
행복박스는 코로나19 사태로 늦은 개학을 맞게 된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가방, 크레파스 등 문구용품과 독거노인을 위한 찜질팩,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행복박스를 받고 기뻐할 모습의 아이들과 어르신을 생각하면 마음이 뿌듯해진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국민가게’라는 이름에 맞게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