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투웨이로 착화가 가능한 여성용 세미드레스 슈즈이다.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밴드의 위치를 조절해 슬리퍼 또는 샌들 두가지 형태로 착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소다 관계자는 "밴드를 발등에 위치하면 슬리퍼 형태로, 밴드를 발 뒤꿈치로 옮기면 샌들처럼 신을 수 있어 실용성을 극대화 한 제품"이라며 "5cm 굽으로 고급스러운 구두의 느낌을 살려 여성 직장인들의 데일리 슈즈 아이템으로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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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덕 기자 byd@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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