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렌즈는 코로나19 여파로 실내활동이 많아진 중장년과 노년층의 안경원 방문이 많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올 2월 이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바깥 출입 대신 집안에서 TV, 스마트폰 사용 급증으로 많은 시간 근거리 시 생활과 블루라이트노출이 중, 장년층들의 안경원 방문
이 때문에 안경원에는 중, 장년층의 시력 교정과 눈 건강 관리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기능성 안경렌즈가 개발돼 선보이고 있는데, 케미렌즈의 경우 중, 장년층을 위한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의 '케미 퍼펙트 UV' 안경렌즈의 매출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