훠리스트의 패션 선글라스 브랜드 홍홀이 '아방꾸리에 라인'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선구자'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아방꾸리에 라인은 유행을 따라가기보다는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유행을 이끌고 싶어하는 소비자를
홍홀의 새로운 아방꾸리에 라인은 이탈리아에서 제조한 5개 모델과 일본에서 제조한 3개 모델 등 모두 8개 모델로 구성돼 있습니다.
아방꾸리에 라인은 기존 브랜드들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아트 레거시(Art Legacy)'를 갖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