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Ami)'가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4층에 48㎡ 규모의 남성복 매장을 열었습니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위치한 아미 남성 단독 매장은 48㎡(약 14.5평) 규모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기존 레드.블랙 컬러의 하트 패치 외에 선으로 연결된 하트 자수 로고를 적용한 상품이 처음 출시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Ami)'가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4층에 48㎡ 규모의 남성복 매장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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