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건자재기업 현대L&C가 국내외 인테리어 관련 기업과 손잡고 B2B에서 B2C 중심의 사업구조로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현대L&C는 이케아와 현대리바트와 함께 프리미엄 주방 상판 쇼룸인 '칸스톤 프리미어 파트너스'를 운영합니다.
이 쇼룸은 주방가구 상
현대L&C는 각 쇼룸에 칸스톤 뿐 아니라 인조 대리석 '하넥스'를 전시하고, 상판 전문 상담사를 배치해 고객의 디자인 선택을 도울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