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넷마블] |
스톤에이지 월드는 넷마블의 자체 지식재산권(IP)인 PC 온라인게임 '스톤에이지'의 다양한 펫과 콘텐츠를 모바일 턴제 MMORPG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캐쥬얼한 3D 그래픽으로 석기 시대 생활과 다양한 펫 등 원작의 감성을 그대로 담았다.
이용자는 조련사가 돼 250마리가 넘는 펫을 직접 포획하고 수집해 길들일 수 있다. 또한, 석기 시
넷마블은 오는 18일 오전 11시 스톤에이지 월드를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 172개국에 정식 출시한다.
[배윤경 기자 bykj@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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