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이 세포 유전자 치료제의 글로벌 의약품 위탁개발생산을 위해 750억원의 자금 조달을 결정했습니다.
차바이오텍은 이사회에서 전환사채 250억원과 신주 인수권부 사채 5
이번 자금 조달에는 총 12개 기관이 참여하며, 자금 납입은 오는 19일 완료될 예정입니다.
차바이오텍은 이 중 500억원은 미국 자회사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의 운영자금과 생산 설비 투자를 위해 사용된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