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경기 고양시 명지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중이던 50대 여성이 21일 숨졌다.
22일 명지병원에 따르면 이 여
보건당국은 "이 여성은 코로나19로 인한 만성 콩팥병과 폐렴이 악화한 것이 사망 원인"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이날 오전까지 2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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