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위의마을교회 아웃리치팀은 화상환아들을 위해 색연필, 몰랑이인형, 게임기, 캘리메시지카드, 소책자 등 6가지의 구성품으로 ‘소망 선물 꾸러미’를 직접 구성해 베스티안재단을 방문해 전달했습니다.
이번 물품은 화상사고로 병원에 입원해 답답한 병실에서 장기간 지내고 있는 화상환아들의 아픈 몸과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며, 베스티안재단을 통해 화상환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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