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오쇼핑 부문이 코로나19 사태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고객들을 겨냥해 중견 미술 작가의 작품 대여 상품을 판매합니다.
CJ오쇼핑은 정고암, 배진현, 정미애 등 국내 중견 작가 60여명의
월 이용료는 작품 가격의 1% 수준으로, 10호(긴 변 길이 53cm) 작품 기준으로 3만9천원 정도입니다.
렌털한 작품은 6개월마다 추가 비용 없이 다른 작품으로 교체가 가능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CJ ENM 오쇼핑 부문이 코로나19 사태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고객들을 겨냥해 중견 미술 작가의 작품 대여 상품을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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