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가 마스터 오리진의 한정판 '에이지드 수마트라(Aged Sumatra)'를 출시했습니다.
수마트라 아체 지역의 커피 장인들이 선별한 2016년산 빈티지 수마트라 원두를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습식 탈곡 방식으로 가공 후, 3개월마다 커피의 에이
네스프레소 관계자는 로스티한 우디향의 커피에 스파이시향과 코코아향을 더해준 희소성 있는 커피로 오리지널, 버츄오 두 종류 모두 에스프레소로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