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욱 공장장은 1983년 유유제약 입사 후 37년여간 공장에 근무하며 여성고용창출, 가족친화문화 및 일.가정 양립 문화 확립, 직장내 성희롱 예방, 여성근로자 능력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백성욱 공장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여성근로자 근로조건 개선 및 경력단절 여성 채용, 일.가정 양립을 통한 삶의 질 개선 등 양성평등 시스템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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