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광동제약] |
광동탕엠액은 동의보감이 '온몸이 으승으승 춤고 열이 나며 온몸의 뼈마디가 아프고 기침이 나는 증상에 쓰인다'고 전하는 마황탕 처방을 기본으로 양약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이 200mg 추가한 액상 제품으로, 빠르게 해열·진통 효과를 유도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광동제약은 "광동탕엠액은 광동제약에서 생산하는 모든 탕류와 동일한 무방부제 제품"이라며 "지난 1975년부터
광동탕엠액은 100ml 용량의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성인기준으로 1일 3회 식후 30분에 복용하면 된다.
[한경우 기자 case10@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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