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유니참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취약계층 영유아를 위해 유아용 기저귀 ‘마미포코’ 28만여장을 기부했습니다.
엘지유니참은 국제구호개발 비영리단체인 굿피플에 마미포코 28만여장을 전달했습니다.
굿피플은 유아용 기저귀 기부에 감사를 표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영유아를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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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엘지유니참은 유아용 기저귀 마미포코와 여성용품 쏘피(SOFY) 등을 생산, 판매하는 위생용품 기업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