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베딩 전문 브랜드 소프라움이 2020 FW 시즌을 맞아 김이랑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 침구 ‘이랑’ 컬렉션을 한정판으로 출시합니다.
인기 도서 ‘오늘의 좋아하는 것들’의 저자로도 잘 알려져 있는 김이랑 작가는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그림으로 남기며, 특히 감각적인 수채화 일러스트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소프라움은 김이랑 작가와 함께한 이번 ‘이랑’ 컬렉션을 통해 꽃, 식물
회사 관계자는 다채로운 컬러와 감성적인 톤의 수채화 그림이 포근하면서도 싱그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주며, 기존 소프라움 고객뿐 아니라 트렌디하고 감성적인 2030세대의 취향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